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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 청호초중학교 내 작은도서관 개관...장서 4천 권 보유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인천청호초중학교 내 작은도서관이 2일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청호초중학교 작은도서관은 시설복합화사업으로 조성된 복합시설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회의실, 프로그램실 등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서구는 지난해 2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청호초중학교 복합시설 설립 및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5월 공유재산심의회, 8월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12월 리모델링공사를 마쳤다.

 

 

전액 국비사업으로 총 2억1755만 원이 투입됐고 서구는 매년 도서관 운영비로 43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은 청라 청호초중학교 1층에 위치하며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서구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 장서 3,950권이 있으며 서구는 매년 이용자 수요조사 등을 통해 추가로 장서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작은도서관 개관이 앞으로 추진되는 서구 신설학교 내 시설복합화사업에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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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