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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목포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남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

용당2지구 등 2개지구,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제 운영에 따라 지역업체 참여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목포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용당2지구 등 2개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의 측량·조사 업무에 대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위탁계약은 올해 도입된 책임수행기관 제도에 따른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2021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5년간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책임수행기관 제도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총괄하고 사업의 일부 공정에 지역의 민간 측량업체가 참여하는데 책임수행기관과 민간업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소규모 민간업체가 참여함에 따라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용당2지구(용당동 183번지 일원, 971필지 28만819.5㎡)와 신촌1지구(용당동 964번지 일원, 299필지 4만6,462.0㎡)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측량 수행자가 사업지구 내 토지, 건물 등에 출입해 업무를 수행할 경우가 있는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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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