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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주군, 축사 악취 저감을 위한 사업 추진

축사 내 악취 감소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 도모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울주군은 악취 없는 축산농가 조성을 위해 축산 악취 예방 약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축산농가에 악취 예방 약품, 유해 해충 구제제를 지원해 악취를 줄이고 폭염 대비 예방 비타민 약품을 지원해 쾌적한 사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두고 축산업 등록지가 울주군인 소, 돼지, 닭 농가와 생산자단체이다.

 

 

예산 규모는 3개 분야 3억 1천 5백만 원으로, 악취 예방 약품 784통 1억 1천만 원, 유해 해충 구제제 2,905통 1억 원, 폭염 대비 비타민 약품 16,346kg 1억 5백만 원이다.

 

 

해당 약품은 조달계약을 통해 군에서 일괄 구입한 뒤, 읍·면 및 생산자단체에 4월 중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축산농가 인근 마을주민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이 가능하고, 축산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함으로써 가축의 사료효율 증가와 증체량 향상, 면역증진, 분뇨 발효 촉진 등의 농촌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울주군 관계자는“축사 악취 저감 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축사 주변 주거지역 등의 악취 민원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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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