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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남시 공무원, 전국 최초로 민원 상담용 수어 교재 제작

청각․장애인(농아인)과 적극적인 소통 노력 귀감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성남시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농아인)이 언어장벽을 넘어 설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관공서 민원실에서 상담활용이 가능한 민원수어 교재를 관내 농아인협회의 도움을 받아 제작하여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배포했다.

 

 

관공서 민원 상담용 수어교재는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청각장애인(농아인)이 자주 방문하는 부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수어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하여 58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다.

 

 

특히, 수어교실 수료자인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교재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성남시는 2020년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어형통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 후에는 성남시 공무원 수어동아리 회원으로 등록하여 수어학습, 농아인 행사 봉사활동, 수어경연대회 출전 등 청각장애인(농아인)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민원 상담용 수어교재 제작을 통해 청각장애인(농아인)이 그동안 관공서 방문시 매번 수어통역센터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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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