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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완도군,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공모 선정

청년 창업 지원금 지원 및 맞춤형 교육 추진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완도군이 전남도가 주관하는 ‘2022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1억 2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는 저출산,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등 전남도의 인구 문제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인구 구조를 만들고자 젊은 세대 유입과 정착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청년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찐 창업 지원’ 사업은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및 창업 공간 조성을 위한 인테리어 비용,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창업자이며, 3월 중 사업 계획과 공모, 서류 평가, 창업 교육 및 사업 계획서 세부 수립을 위한 컨설팅, 발표 평가 등을 거쳐 개인 또는 팀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대상지를 빈집과 빈 상가 등이 있는 구도심을 활용하여 지역 활력을 되찾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역량은 있으나 창업 기반이 약해 사업 시작에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및 청년 인구 유입에 작은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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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