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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원시 장안구, 도시숲 확대 조성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3월부터 ‘도시숲 확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숲 확대 조성사업’은 △폭염·미세먼지 대응 교통섬 녹음조성공사 △만석로 도시숲길 정비사업 △도시숲 정비사업 등 총 3개의 사업으로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송죽동 월계사거리, 만석공원사거리 등 교통섬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그늘목 및 땅 표면을 덮는 수호초, 눈향 등 지피식물을 식재하여 친환경 녹색그늘을 제공하고,

 

 

대평중삼거리~대월교 거리에는 신규 띠녹지 조성과 더불어 노후된 보도블럭을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도시숲 정비사업'엔 주민 명예 감독관을 위촉해, 관내 유휴지 및 공유수면을 대상으로 녹화사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왕철호 구청장은 “미세먼지 필터 기능을 하는 생활 속 녹색공간의 확충으로 도심 열섬현상을 낮추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푸른 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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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