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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캘리그라피 작품 ‘마수걸이’展 개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청사 내 갤러리영통에서 3월 한 달 간 설송캘리그라피 디자인연구소의 ‘마수걸이’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설송캘리그라피 디자인연구소에서 함께 캘리그라피를 공부하고 있는 회원들의 첫 전시로 색과 그림을 뺀 캘리그라피 본질을 표현한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인다. 한 글자 한 글자 작가의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설송캘리그라피 디자인연구소는 “마수걸이는 첫 거래의 뜻도 있지만 처음으로 무언가를 실행했을 때를 표현하기도 한다. 처음으로 캘리그라피를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보려 한다”고 전했다.

 

 

설송캘리그라피 디자인연구소의 대표인 설송(雪松) 최재건 작가는 한국캘리그라피협회 및 캘리그라피 작가 그룹 모죽정 소속의 작가로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진한 여운을 주는 작품을 통해 교감하며 감성도 채우고, 새봄 새로운 일들에 대한 나만의 ‘마수걸이’ 계획도 세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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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