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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한다

10일까지 대상 중기 모집…기업 부담 경감․청년 정착 일석이조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전라남도는 기업의 경영부담 완화와 청년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2022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대상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몸담은 청년의 장기근속 유도, 정규직 일자리 촉진, 대기업과의 임금격차 줄이기를 위해 지난 2016년 도입했다.

 

 

참여 대상은 만18~39세 이하 1~4년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한 도내 기업 중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이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상습 임금체불사업장 등에 대한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해마다 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으로 확정되면 기업은 최대 500만 원, 청년 근로자는 4년에 걸쳐 1천5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바라는 기업은 주소지 시군 기업 지원 업무 담당 부서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기업의 부담을 덜고 지역 우수 인재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390개 기업의 청년 근로자 1천120명의 고용유지율이 86.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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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