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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라북도, 여객선 반값운임 및 어촌뉴딜사업 현장점검

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 어청도 및 고군산군도 방문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전라북도는 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 및 관계자가 2일 어청도, 고군산군도 등을 방문해 여객선 반값운임 지원사업과 어촌뉴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달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여객선 반값운임 지원사업의 전산 매표시스템을 점검하고 해운조합 및 선사를 방문해 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당부했다.

 

 

여객선 반값운임 지원은 군산시, 부안군 소재 12개 도서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여객 운임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누구나 제한없이 지원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전국 최초 사업이다.

 

 

아울러 어청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산~연도, 군산~어청도 항로를 분리 운항할 수 있도록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어촌뉴딜사업 중 명도 사업장 현장을 점검하고 도내 김 양식 주산단지인 고군산군도 김 양식장의 작황 등도 둘러봤다.

 

 

나해수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섬 여행 활성화와 도서 지역 생활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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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