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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 참가자 모집

5월 1일 까지 영화인 및 영화 지망생 참가자 모집, 지원서 온라인 제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 환상영화학교 참가자를 5월 1일 24:00까지(이상 한국시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BIFAN 온라인 지원 사이트에서 받는다. 장르영화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영화 지망생 혹은 영화인이면 지원 가능하다. 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하더라도, 추가 선정하는 청강생이 되면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5월 30일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출품/지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환상영화학교 교육은 BIFAN 개최 기간(2022년 7월 7~17일) 중인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오프·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학장은 스플래터 영화(고어적인 묘사와 신체 훼손이 담겨있는 영화)로 저명한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 이자 제작자‧작가‧배우가 맡는다.

 

 

환상영화학교는 아시아 신진 영화인들을 위한 장르영화 제작 교육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세계 영화산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기획개발 단계부터 완성 영화의 배급 및 마케팅 노하우를 아우르는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본인의 프로젝트에 대한 피칭을 하고 그에 따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테드 창(SF 소설가), 조코 안와르(영화감독 및 제작자), 웨인 왕(영화감독), 크리스찬 L. 슈어러(컨셉 아티스트), 믹 개리스(영화감독 및 제작자), 윌리암 프리드킨(영화감독), 토니 케이(영화감독) 등 장르분야의 거장을 멘토로 초청해 심도 깊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지난해 환상영화학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메타버스 공간에 부천 판타스틱 캐슬(게더타운)을 구축했다. 환상영화학교 커뮤니티 룸은 오프라인 공간에 조성하며 오프·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BIFAN의 남종석 산업 프로그래머는 “환상영화학교는 그동안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325명의 장르영화인을 배출했다”면서 “올해 학장을 맡은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프로듀서이자 감독으로 작가로서 미국을 비롯해 이탈리아‧스페인‧캐나타‧멕시코에서 활동한 공포영화의 대가 브라이언 유즈나 감독의 창작 노하우와 영화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르영화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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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