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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천시, 제3차 민생안정 추가대책 발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피해극복 지원.. 1업체당 50~200만원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이천시는 민생안정을 위한 제3차 민생안정 추경안 추가대책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제3차 민생안정 추가대책 전문]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입니다.

 

그리고, 코로나19와 맞서 싸운 지 2년 3개월째입니다.

 

 

희망찬 봄의 기운으로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그동안 방역행정에 장기간 협조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우선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더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계십니다.

 

 

특히, 지금 이 순간에도 벼랑 끝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직접적인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역은 물론, 민생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막중하다는 사실을 절감합니다.

 

 

더욱 더 최선을 다해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내고 민생안정을 이루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시는 그동안 시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난해 2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정부지원 사업과 별개로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마련하여 신속히 실행한 바 있습니다.

 

 

본예산 외에 총 56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긴급히 편성하여 소상공인 특별지원사업, 휴업․실직자를 위한 이천형 공공일자리뉴딜, 그리고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민여러분의 고통을 보듬기에는 여전히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다시 한 번 지역경제의 심폐소생을 위한 '제3차 이천시 민생안정 추가대책'을 마련했고 최근 시의회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우리시와 의회는 한계에 다다른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과 그동안 코로나19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특정직업군에 대해 이천시 차원의 특별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데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이는 최근의 오미크론 대유행 상황과 방역조치 연장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특수피해직업군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마련한 '제3차 이천시 민생안정 추가대책'의 내용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첫째, 정부 손실보상 및 방역지원금과 별개로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게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경영안정지원금을 지급하여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3개월 이상 집합이 금지됐던 업종과 영업시간 제한 업종에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지급하고, 여행·관광업종과 화원, 문구점 등 특수피해업종에 100만원, 이밖에 코로나19 이전 대비 매출이 10%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업체에 50만원을 지급하겠습니다. 관내 약 9,340개 업체가 지원대상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경영 악화로 부득이 폐업하신 소상공인에게는 120만원의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습니다.

 

 

이천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다가 2020년 4월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로서 대표자가 현재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가 대상입니다.

 

 

세 번째, 학습지교사, 방문판매원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소득이 감소한 여객운수종사자 등 피해직업군에는 각 60만원을 지급하고, 비대면 예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종교시설에는 100만원을 지급하여 생활안정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지역화폐 추가인센티브 소비지원금을 지급하여 다시 한 번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소비자가 이천사랑 지역화폐에 20만원이상 충전하고 소비할 경우기존 10% 인센티브와 별도로 일정기간 내 사용할 수 있는 소비지원금 5만원, 즉 25%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여 골목경제 회생을 유인하겠습니다. 5만 명 한도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상세한 내용과 지원기준은 제1회 추경예산이 확정되는 4월 초에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별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기둥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민생과 지역경제의 기둥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 추가대책에 따른 총 사업비는 약 127억원 규모이며, 이달 이천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4월부터 신속히 시행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와 일자리 지원 등 본예산에 이미 반영한 2,770억원의 민생안정사업도 계획대로 집행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진정한 봄이 오는 그날까지 민생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 모든 시민이 조금이라도 걱정을 덜고 힘을 내시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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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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