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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성의 과거를 찾아라’ 보성군, 옛 추억사진 공모전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보성군은 3월 2일부터 4월 29일까지 2달간에 거쳐 ‘보성군 옛 추억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1990년 이전 보성군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흑백과 컬러 사진 구분 없이 지역의 건축물, 풍경, 거리, 생활상 등을 담은 사진이다.

 

 

보성군의 옛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당 3매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계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당선작은 심의를 통해 총 500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사진 1장당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 옛 추억사진 공모전’은 개발과 발전 속에서 사라지고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우리네 옛 모습들을 되살리고, 빛바랜 사진에 담긴 추억자료를 발굴해 보성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료로 활용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찾은 사진들은 보성군의 소중한 향토자료로 보존됨은 물론,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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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시 내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임현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데이터센터를 전면적으로 제한하거나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입지와 규모, 환경 영향은 물론 지역 상생과 공공기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할 필요가 있다“며, ”이분법적 논리에 매몰되기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지키면서도 산업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준태 기흥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범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주거밀집지역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입지 기준을 강화하고, 현재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