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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빛’ 캠페인 추진

UN 평화의 도시 부산, 우크라이나 평화의 빛을 밝힌다!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부산시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3일간) 광안대교, 부산항 대교, 영화의 전당 등 부산의 랜드마크 3곳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우크라이나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표출하는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본격화되자 뉴욕, 런던, 로마 등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우크라이나 ‘평화의 빛’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부산은 한국전쟁의 아픔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 기념공원이 소재한 ‘유엔 평화의 도시’이자, 전쟁의 아픔을 극복해 낸 도시로서,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지지는 그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 캠페인은 조국의 평화를 위해 항거한 3.1절을 기점으로 주요 시설별로 표출된다.

 

 

3월 1일에는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3월2일부터 3일까지는 영화의 전당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가량(광안대교는 오후 8시 30분부터 10분간)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밝혀 평화의 메시지를 표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세계평화와 국제질서를 무력으로 해결하려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반전과 평화를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빛의 메시지’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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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