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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주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 및 장비 보강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제공·장애인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진주시는 2일 장애인 보호작업장인 경남직업재활센터의 신축 이전과 참좋은보호작업장의 장비 보강을 위해 총 7억6100만 원을 투입해 연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반성면 소재 경남직업재활센터는 옹벽 붕괴 위험과 패널 지붕으로 인한 화재 취약, 건물 누수 등 시설 안전사고의 발생 우려가 있고, 기존 건물 공간의 협소로 신규 근로 장애인 증원이 어려운 상태이다. 이에 시는 장애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고, 신규 장애인 일자리의 확충을 위해 센터의 신축 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복사 용지를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상대동 소재 참좋은보호작업장에 대해서는 무거운 원지의 이동 및 생산성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게차 등 장비 보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올해 관내 장애인 보호작업장 6개소의 운영 지원을 위해 19억400만 원을 편성·운영하기로 했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능력 및 직무기능 향상훈련 등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호가 가능한 조건에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에 상응하는 노동의 대가로 임금을 지급해 장애인이 경쟁적인 고용시장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묵묵히 일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장애인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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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