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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릉시, 상반기 4,187억 3월부터 본격 집행

전시민 긴급생활안정지원금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 기대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강릉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응하고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속집행대상액의 55.6%인 4,187억 원을 상반기에 신속하게 집행한다.

 

 

먼저 정일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가동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들의 체감 효과가 높은 일자리 사업과 사회기반시설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서민일자리 창출,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 사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 일자리 사업을 상반기에 확대 추진하고,

 

 

동절기 동안 중지되어 있던 도로 및 재해예방사업 등 각종 SOC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확장적 재정지출을 통해 경기부양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코로나19에 따른 여건변화와 사업별 추진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예산은 추경을 통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투자함으로써 효율적인 재정운영도 도모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지난 2월 긴급추경을 통해 마련한 전시민 긴급생활안정지원금 326억 원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일자리사업과 SOC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아가는데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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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