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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영록 지사, “3․1정신…전남 미래성장 동력 확보”

103주년 기념사, 신해양 수도 발전 등 대한민국 대전환 선도 다짐

 

 

 아시아통신 류부걸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전남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환태평양시대 신해양․친환경 수도로 발전시키는 등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제103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에 온몸을 바치신 선조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고, 독립운동의 뒤안길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유가족께도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103년 전 우리 민족은 신분과 계층, 지역과 이념, 남녀노소와 종교를 초월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자주독립을 외쳤고, 총칼을 앞세운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에도 오히려 독립을 향한 의지는 커졌다”며 “위대한 3․1 운동의 정신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뿌리가 됐고,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과 성숙한 민주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함께였기에 강했고, 숱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다”며 “함께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3․1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전남의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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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