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1.3℃
  • 구름조금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4.1℃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정책정보 체제(플랫폼) ‘기업마당’ 전면 개편

개편된 기업마당 누리집(홈페이지) 2월 28일부터 오픈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정책정보 체제(플랫폼)인 기업마당 누리집(홈페이지)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2월 28일에 전면 개편한 기업마당을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기업마당은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79조의 2호에 근거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지원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중소기업 정책 체제(플랫폼)로 현재 538개 기관의 사업공고 10,556건, 행사정보 2,371건, 정책뉴스 1,400건 등 연간 총 14,327건의 정책정보를 제공 중이다.

 

 

기업마당은 여러 기관에서 지원 중인 다양한 정책정보를 2006년 7월부터 제공해왔지만, “맞춤형 정책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21.5월 중소기업지원기관 담당자 등 3,2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누리집(홈페이지)을 개편하게 됐다.

 

 

 

이번 기업마당의 주요 개편사항은 다음과 같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효율화했다.

 

 

 

기업이 기업마당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면 사업별 담당자가 사전에 부여한 다양한 핵심어표시(해쉬태그)*(예: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에 따라 검색 결과가 표출된다.

 

 

 

아울러, 기업인들이 최신 정책 경향(트렌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인기검색어‘도 초기화면 상단에 배치했다.

 

 

 

모바일앱도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

 

 

우선 ’마이페이지‘ 메뉴에 관심 분야 키워드를 사전에 설정해 놓은 중소기업은 관련 정책정보를 문자 메시지 형태로 주 1회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기업마당의 핵심 콘텐츠인 지원사업 공고 및 행사정보의 경우 큐알(Quick Response) 코드도 함께 제공해 모바일로도 쉽게 정책정보를 찾아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공유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아울러, 위치기반 행사장소 검색서비스를 활용하면 지역별 행사장소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에 개설한 ’정책 홍보물‘ 메뉴를 활용하면 정책별 세부 내용을 쉽게 정리한 카드뉴스영상을 접할 수 있고, 중소기업 관련 입법예고행정예고고시 등 법률 정보도 찾을 수 있다.

 

 

 

회의실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권역별 중소기업 공동활용 화상 회의실 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되며, 기업인들은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1,572개에 달하는 회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인들은 위치기반 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주변에 위치한 회의실을 손쉽게 예약할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정책정보 상세화면 하단에 배치된 ’정보 만족도 및 의견 등록‘ 기능을 통해 기업마당에서 찾은 정책정보에 대해 간단히 만족도를 평가하고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중기부는 만족도 등 의견을 취합해 사업별 정책 담당자에게 요약 보고서(리포트)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기업마당 전면 개편을 계기로 3월 7일부터 ’신규 서비스 알아보기‘, ’한 줄 의견 남기기‘ 등 다양한 행사(이벤트)를 실시한다.

 

 

 

중기부 강호정 정책통계분석과장은 “기업인들이 보다 쉽게 중소기업 정책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체제(시스템)를 개편하게 됐다”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경우 정부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정보를 지속 확충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마당을 범정부 중소기업 정책정보 체제(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