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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짝’…장애인 자립 돕는다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3월 3일 개소…희망트리 메시지·축사 등 진행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장애인의 완전한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식이 오는 3월 3일 센터 사무실 내에서 진행된다.

 

 

춘천호반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사)강원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협의회가 운영하게 된다.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비장애인과 함께 살 수 있는 공동체 구축, 장애인 주거지원 및 공공일자리 참여를 통한 경제적 안정 등 사회적응을 돕는다.

 

 

자립의지와 욕구가 있는 시설·재가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립 주택을 제공하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춘천시 거주자다.

 

 

3개소 주택에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시정부는 이를 위해 3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권리중심 공공형 일자리사업 대상자를 현재 모집 중이며 3월 중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통해 장애인이 살만한 도시에 한발 더 나아가기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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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대화동 원형육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모색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