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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광역시 동래구, 제6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운영

3월 7일~16일까지 모집, 주소지가 동래구인 중학생 1~3학년 50명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문화교육특구 특화사업으로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과정으로 ‘제6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는 3월 26일(예정) 입학식을 시작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진로탐색 멘토링 △세계시민교육 △글로벌 비전캠프 △국내 영어캠프 △대학진로 탐색 등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동래구인 중학생 1~3학년 50명으로 일반학생 46명, 학교장 추천을 받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4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3월 7일부터 3월 16일까지 동래구 홈페이지(교육특구/프로그램 신청 접수)로 하면 된다.

 

 

동래구청 관계자는 “국제교류 아카데미는 영어 학습, 진로 탐색, 문화 체험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만남과 경험을 제공하는 동래구만의 특화된 장기 교육 사업이다.”며 “영어를 좋아하고,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열정적인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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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