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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주시, 함께해요 ‘자동차탄소포인트제’

자동자 주행거리 단축 실적 평가…‘최대 10만원 지급’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영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시행중인 탄소포인트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오는 4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400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 LPG차량이며, 전기·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된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회원가입 한 뒤 자동차 번호판 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 등록증 사본을 제출 신청하면 된다.

 

 

1인당 1대, 차량 소유주 명의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기간에 촬영한 사진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후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실천 과제 중 하나”라며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시민 모두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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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