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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에서 만난 호랑이”

3월 10일,‘제14회 전시기획자(큐레이터)와의 대화’운영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제14회 전시기획자(큐레이터)와의 대화 ‘울산박물관에서 만난 호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이 임인년을 맞아 기획한 ‘호랑이해 기운이 솟아나요–울산박물관에서 만난 호랑이-’전시와 연계해, 관람객과 담당 학예사가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난 2월 15일 개막한 호랑이 전시에서는 울산박물관 소장 유물과 울산현대축구단 및 시민으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통해 우리 문화와 울산 역사 속에 깃들어 있는 호랑이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행사는 최윤경 학예연구사가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성인 15명이다.

 

 

신청기간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 오후 5시까지 이며 온라인으로 울산공공시설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울산박물관은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박물관에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에서는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 특별기획전을 비롯하여, 울산 철도 100주년을 기념하는 ‘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과 울산의 대표적인 청동기 유적을 주제로 하는 ‘한국 최초의 환호 유적, 울주 검단리’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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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