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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북도, 첨단신소재부품가공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

전담인력 배치해 지자체-교육청 협업 직업교육 지원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경상북도는 교육부가 주관한 올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공모사업에 경북도교육청과‘첨단신소재부품가공’분야로 공동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직업계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고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각 지역의 전략산업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 수립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최대 3년간 매년 10억 원씩 교육부가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 설치하고, 교육청ž유관기관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자체-교육청 협업 직업교육 지원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우수 신입생 모집, 현장 및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지자체와 연계해 일자리 확대, 역량개발 및 취업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직업계고와 기업 간 연계 사업 추진과 예산지원, 지역 특화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 학과 개편 등을 통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경북도 4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첨단신소재부품가공분야 기술 인재로 성장시켜 지역밀착형 고졸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직업계고가 성장하고, 지역학생들이 전략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지역밀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고졸인재의 지역정착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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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