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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광역시 동래구 전 직원, 코로나 위기 속 역학조사 역량 발휘

전 직원 역학조사 교육이수로 다져진 기본역량 발휘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지난 17일부터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코로나 확진자수가 평균 600여 명에 이르자 업무 과부하를 이기지 못하는 보건소를 도와 전 직원 역학조사를 분담하기 시작했다.

 

 

보건소 인력과 구청 추가 지원 인력만으로 역학조사 실시에 한계가 있고 정부의 방역체계 전환으로 재택 치료자들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확진자가 발생하면 우선 보건소에서 구청으로 확진자 명단을 발송하고 구청 전 직원은 질병관리청 시스템을 통한 확진자 발생보고, 기초 역학조사, 재택 치료자 안내문자 및 자가격리 통지서 발송 등을 하게 된다.

 

 

전 직원 역학조사는 주말에도 계속되어 확진자들의 불안과 궁금점을 해소하고, 위급한 확진자 선별로 즉각적인 병원 이송 및 생활치료센터 연계 등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재택치료자를 위한 주말 방역물품 전달도 도시안전과 직원들이 직접 배송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는 위기 속에서도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 역량은 지난 20년 9월 구청장부터 신규직원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해 역학조사원으로서의 기본역량을 갖춘 결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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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