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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경찰청 둔산경찰서장, 보이스피싱 검거 기여 시민 감사장 수여

전국을 돌며 20 회, 3억 2,948만 원 편취 수거책 검거(구속) 기여 유공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대전경찰청 둔산경찰서는 2월 23일 10:00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에 기여한 시민 A씨 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보이스피싱 피해자인 어머니가 가게에서 2,000 만원 상당의 현금을 직접 종이봉투에 넣어 나가며 “혼자 나오라고 했다”는 어머니의 말에 수상함을 느껴 어머니를 뒤 따라갔다. 대출을 받으려던 어머니가 봉투에 담긴 현금을 은행원의 옷차림으로 보이지 않는 불상의 남성에게 건네주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여 112에 신고하고 남성을 뒤따라 콜택시를 타고 도주하려던 남성을 현행범인으로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경찰에서 확인한 결과, 검거된 피의자는 1월 말 경 구글을 통해서 고액 알바를 검색하여 보이스피싱 조직과 연결되었고, 피해자들에게 현금을 건네받은 후 하루 일당과 용돈으로 수 십만 원을 챙긴 뒤 남은 피해금을 특정 계좌에 모르는 다수의 개인정보를 입력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무통장 입금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A씨의 적극적인 조치로 피의자가 검거되지 않았다면 국민들에게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 뻔 하였다.

 

 

경찰은 “수상한 상황을 놓치지 않고 신고하여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감사장을 전달하고 “이번과 같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다면 우리 경찰이 꼭 전화금융사기를 근절하도록 하겠다.”며 범죄 예방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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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