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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연천군,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대상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고시된 8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중앙정부 중심의 하향식이 아닌 주민의 의견이 지역발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향식 정책중심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연천군은 청산면을 선정하고 농촌기본소득과 연계하여 ‘원더청산(One The 청산, Wonder 청산)’이라는 비전으로 청산면 주민 4천여명이 하나(One)의 소생활권을 향유하며 공동생활체로 발돋움하여 놀라운(Wonder)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을 주축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및 행정협의체의 협업을 통해 ‘원더청산 소생활권 활성화 추진위원회(가칭)’를 구성하여 다부처 투자협약지원 등 인구감소 및 지역발전을 위한 국고보조사업 등의 특화지원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에서 3년간 매년 1억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전문 컨설턴트 배정을 통해 지역문제 발굴과 사업간 연계 전력수립을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고 지정학적인 문제로인해 발전부진를 격고 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직접 참여로 생활밀착형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커뮤니티 강화, 정주인구 및 관계인구 증가, 생활기반시설확충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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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