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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참가자 공모

길거리 공연 가능한 청년 예술인 또는 단체 지원 가능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대전광역시 서구는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거리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버스킹이 가능한 만 19세~39세 개인 및 단체로 총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서구 곳곳의 공원 및 광장에서 봄, 가을(4월~5월, 9월~10월) 버스킹 공연 기회가 주어지고 소정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로 제출된 지원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심사해 3월 23일 최종 선발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버스킹 참가자 모집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무대가 줄어든 문화예술인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 예술인의 공연이 구민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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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