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두꺼비와 공생을 꿈꾼다” 청주시두꺼비생태문화관, 생태프로그램 운영

3월 2일부터'두꺼비하go 나하go'참여자 모집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청주시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는 본격적인 양서류 산란 시기를 맞이해 시민들과 함께 할 '두꺼비하go 나하go' 양서류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3월 2일부터 청주시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두꺼비하go 나하go'는 봄철 본격적인 양서류 산란기를 맞아 두꺼비 로드킬 방지와 양서류 생태탐사 활동을 하는 생태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 이상의 자녀를 둔 6가족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토요일에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하면 3월 두꺼비알을 비롯한 다양한 양서류알을 관찰하고, 다음 달엔 올챙이를 볼 수 있다.

 

 

올챙이에서 아성체로 성장해 이동 시기엔 로드킬 방지 포스터를 그리며 환경 지킴이 활동을 이어간다.

 

 

여름철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 생태도 관찰하며 아성체 구조활동까지 진행할 계획에 있다.

 

 

이처럼 '두꺼비하go 나하go'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거의 1년 동안 양서류 한살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도심 속에서 양서류 생태와 공생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가족 양서류모니터링’활동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가족은 “토요일마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 좋고, 특히 몰랐던 양서류 생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후기를 전해주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시민들의 필요에 맞춰 청주시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선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므로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