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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싱그러운 공연으로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

‘즐거운樂’, ‘밀양의 봄’공연 개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밀양문화재단는 오는 3월 11일 19:30 ‘즐거운樂’, 3월 25일 19:30 ‘밀양의 봄’ 공연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즐거운樂’은 락 사운드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뿜고 영화·드라마 OST부터 명곡 리메이크 등 다양한 노래로 2022년 한해를 화끈하게 달궈줄 밴드 공연으로 대한민국 인디문화 1세대를 대표하는 노브레인과 레이지본이 출연한다.

 

 

‘밀양의 봄’은 밀양출신 예술인과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오케스트라와의 품격 있는 협연으로 진행되며, 밀양시 홍보대사 이상인이 사회를 보고 지휘자 방성호,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바이올리스트 백현경, 피아니스트 문채경, 가수 365시스터즈, 가수 김재원이 출연한다.

 

 

재단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3월에 싱그러운 음악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면서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연문의는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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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