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3.3℃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0.3℃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1.1℃
  • 흐림광주 13.2℃
  • 연무부산 12.8℃
  • 흐림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7.8℃
  • 흐림강화 9.9℃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11.4℃
  • 구름많음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뉴스

청도군, 교육복지를 위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시작!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청도군은 학부모의 경제적 비용부담을 줄이고, 군으로 인구유입을 위해 2022년부터 입학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청도군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11월에 공포하였고 중앙부처, 청도교육지원청과 업무협의를 하는 등 사전에 교복 지원 사업에 대한 지속적 홍보를 실시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일(2022.1.1.) 현재 청도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 소재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기준일 이후 전입하여 관내 학교에 전학 오는 1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신입생인 경우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을 하고 그 이후 전학생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황영호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가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