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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구군 중소기업에 기반시설 개선·설치 및 마케팅비 지원

양구에서 1년 이상 사업 영위 실적 중소 제조업체 대상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양구군은 기업이 경영을 활성화하고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양구군 중소기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보조금 지원 사업은 양구지역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기반시설과 마케팅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도로·용수·환경오염 방지시설, 기계장비 구입 및 수리비용, HACCP 인증시설 등 기업의 시설을 개선하거나 설치하는 것에 대해 지원된다.

 

 

기반시설 보조금은 시설 개선비용의 50%를 최대 5천만 원까지, 농공단지 신규 입주업체에 대한 HACCP시설 지원은 50%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마케팅 보조금은 포장재(포장상자, 패키지 등) 제작과 전시·박람회의 온·오프라인 부스비, 그리고 홍보영상 제작과 입점 수수료 등 홈쇼핑 입점 등에 지원된다.

 

 

포장재 제작 지원 보조금은 제작비용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전시·박람회 온·오프라인 부스비는 300만 원까지, 홈쇼핑 입점에 대한 지원은 홈쇼핑 입점 제반비용의 50%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3월15일까지 군청에서 신청을 접수하며, 담당부서에서 실무심사를 실시한 후 기업유치위원회를 열어 심의, 지원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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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