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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 작은미술관, 남해군미술협회 이동기 초대전

유화, 수채화, 도자기 그림 등 34점 전시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2월 22일부터 3월 6일까지 남해군 주최, 남해군미술협회 주관으로, 이동기(남해군미술협회 부회장) 초대전 '오늘·남해·여유'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수채화 9점, 유화 14점, 도자기 그림 4점 외 유화그림에 도자기를 접목시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한 작품 7점을 포함 총 3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물건 방조어부림, 앵강다숲, 적량마을을 비롯한 섬과 등대, 남해 곳곳의 풍경은 작가의 시선과 손길을 거쳐 '오늘·남해·여유'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작품 ‘슈베르트 환타지아’는 멀리 외국에 있는 딸의 연주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아침 산책길에 마주한 꽃들의 하모니를 리듬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작가의 딸에 대한 그리움과 응원이 알알이 듬뿍 담겨 있다고 한다.

 

 

작가에게 '오늘·남해·여유'는 평소 작가의 모토(좌우명)이자 누구라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언어이기도 하다며 전시회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봄이 간직한 설레임과 보물섬 남해가 가진 여유를 한 아름 선사하고 싶다고 한다.

 

 

이동기(여, 57) 작가는 2012년 남해군에 전입하여 2017년부터 남해군미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사천 화력발전소 초대전, 2017년 라오스 국제미술관 초대전을 비롯하여 여러 단체전과 기획전에 다수 참여하였고 2001년 한국 수채화 공모전 입상, 2001년 경남 미술대전 입상의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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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포상 전수 및 국가유공자 증서 전달 (故원일만 지사, 故유영곤 지사)
[아시아통신]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3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원일만 지사의 손녀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이에 금번 정부에서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포상을 전수 받은 유족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포상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故유영곤 지사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 70여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공적이 있다. 유 지사의 자녀는 “늦었지만 조국이 선조의 희생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후손으로서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