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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창군,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운동 추진

2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집중수거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환경오염 예방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운동은 매년 농번기를 전후한 봄과 가을에 두 차례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별로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반입되어 폐비닐은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폐농약용기류는 재활용하거나 소각 처리한다.

 

 

군은 집중수거운동 기간 동안 이장회보 등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과 수거보상금 제도에 대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수거보상금 제도는 영농폐기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폐비닐은 등급별(A,B,C) 킬로그램당 180원에서 1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폐농약 용기류는 킬로그램당 13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운동기간 동안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로 적극 참여를 바란다”며 “깨끗한 농촌, 맑은 하늘을 만들기 위해 불법소각행위도 근절하여 줄 것을 군민들께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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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