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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양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복지서비스 지원

발굴된 위기가구에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 보장 등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양양군은 겨울철 한파와 코로나19 등 상황에 따른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상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과 전기, 가스, 연탄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 가구 등이다.

 

 

군은 현장방문과 이·반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과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한 집중 발굴로 더욱 촘촘하고 세부적으로 대상을 파악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과 연계해 위기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지원을 통해 인정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12월까지 799건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로 공적급여제도 신청(기초수급자, 긴급지원, 차상위계층, 자활사업 등) 및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양양군희망나눔운동) 서비스 연계 1,940건 등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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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