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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양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복지서비스 지원

발굴된 위기가구에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 보장 등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양양군은 겨울철 한파와 코로나19 등 상황에 따른 복지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상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과 전기, 가스, 연탄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 가구 등이다.

 

 

군은 현장방문과 이·반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과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한 집중 발굴로 더욱 촘촘하고 세부적으로 대상을 파악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과 연계해 위기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지원을 통해 인정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12월까지 799건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로 공적급여제도 신청(기초수급자, 긴급지원, 차상위계층, 자활사업 등) 및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양양군희망나눔운동) 서비스 연계 1,940건 등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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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