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1.4℃
  • 맑음강릉 13.1℃
  • 박무서울 4.3℃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10.3℃
  • 맑음울산 12.8℃
  • 연무광주 8.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광양시, 봄을 여는 ‘꽃 이야기 전’ 선보여

서양화가 이영아 작가, 친근한 꽃에 대한 이야기로 힐링이 되는 자리 마련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6일부터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서양화가 이영아의 ‘꽃 이야기 전’을 선보인다.

 

 

이번 초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첫 번째 전시회로, 이영아 작가의 서양화 작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꽃 이야기 전’은 우리와 친근하고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꽃을 소재로 꽃의 생명력과 다양한 형상을 통해 꽃에 대한 이야기와 작가의 철학을 보여줄 것이다.

 

 

한편, 이영아 작가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와 광양여성작가회의 회원으로 광양시 도시재생 프로젝트 벽화작업에 참여했으며,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과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꽃 이야기 전’은 2월 26일~3월 4일 열리며, 전시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청 문화예술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작가에게 참여공간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시 내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임현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데이터센터를 전면적으로 제한하거나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입지와 규모, 환경 영향은 물론 지역 상생과 공공기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할 필요가 있다“며, ”이분법적 논리에 매몰되기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지키면서도 산업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준태 기흥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범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주거밀집지역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입지 기준을 강화하고, 현재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