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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2022 부산작가 아카데미’개최

조희창 작가‘음악, 커피를 블렌딩하다’주제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12일 오후 2시 도서관 지하 1층 제1 연수실에서‘2022 제1회 부산작가 아카데미’를 연다.

 

 

중앙도서관은 부산자료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지역작가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에게 부산 문화 및 작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부산작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아카데미에 음악평론가이자 클래식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조희창 작가가 ‘음악, 커피를 블렌딩하다’를 주제로 커피와 클래식 음악의 역사 및 문화 등에 대해 강의한다.

 

 

저서인‘베토벤의 커피’를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커피 한 잔에 담겨있는 인문학적 지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참가 희망자는 2월 22일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임석규 부산중앙도서관장은“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커피 한 잔이 주는 위안과 음악 한 곡이 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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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