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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갤러리107, 손양옥 일러스트 개인전 맘에서 마음으로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곡성군 갤러리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손양옥 일러스트 개인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손양옥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으로 캔버스 위에 인간의 심상을 표현한 일러스트와 한지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손양옥 작가는 작품집 《맘에서 마음으로》에서 아들을 키우며 7년여 간의 소중했던 기억을 회화작품과 에세이로 담아낸 바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작품집의 원화를 전시한다. 손 작가는 “아이가 커가면서 어느 순간 서로 마음을 닫고 살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갓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던 어린 신부로 돌아가 자식을 낳고 키우던 소중한 기억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지금은 청년이 된 아들과 함께 자숙과 용서의 시간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었다.”라며 작품의 의의를 설명했다.

 

 

손양옥 작가는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과와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교육 기획과를 졸업했다.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공예 특별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지 공예 특선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갤러리107은 곡성군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스트리트 갤러리는 길거리에 설치된 부스형 갤러리로 곡성읍 읍내 시가지 곡성교육청, 농협, 경찰서, 6070 청춘공작소 앞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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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