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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원주시,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실시

2월 23일부터 원주유기동물보호관리센터에서 민원 접수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원주시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고 소음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23일부터 원주유기동물보호관리센터에서 민원 접수를 받으며, 3월 10일부터 관내 6개 동물병원에서 수술 및 후처치 과정을 거쳐 포획장소로 방사할 예정이다.

 

 

기존에 중성화하여 방사한 개체(왼쪽 귀 끝부분이 약 1cm 정도 제거), 몸무게가 2kg 미만, 수태 또는 포유 중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즉시 방사해야 한다.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도 집 밖으로 돌아다닐 수 있으므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동물등록을 권장한다.

 

 

원주시 관계자는“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므로 급식소 설치 시 길고양이가 야생성을 유지하며 스스로 먹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당한 양의 사료만 제공하여 이웃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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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화처리·액비순환시설 지원..."악취 줄이고 환경 지킨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기존 퇴·액비 처리 위주의 가축분뇨 처리방식 다각화를 위해 ‘가축분뇨 친환경 정화·순환시설’ 설치, 보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각 축산농가의 여건에 맞는 가축분뇨 정화처리와 액비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돈·젖소농가에는 ‘정화처리시설’, 양돈농가에는 ‘액비순환시스템’의 신규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모든 시설에는 악취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적으로 포함된다. 정화처리시설은 가축분뇨를 침전·분해 등 정화시켜 ‘가축분뇨법’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준수해 공공 수역으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액비순환시스템은 돈사에서 배출되는 슬러리를 고액 분리한 후 부숙과정을 거쳐 생산된 액비를 돈사 내부로 순환하는 시스템으로, 정화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도는 정화처리시설과 액비순환시스템 지원을 통해 축산분뇨의 적정처리를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축산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