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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청남도, 봄작형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원원종 분양

도 농업기술원, 씨감자 원원종 ‘수미’ 등 3품종 12톤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는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원원종 12톤을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분양 씨감자는 바이러스무병 조직배양묘를 삽목 후 분무경재배와 배지경재배를 거쳐 수확한 봄작형 ‘수미(9429㎏)’, ‘금선(1125㎏)’, ‘추백(1518㎏)’ 3개 품종이다.

 

 

수미는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며 숙기가 빨라 봄 조기 재배 시 수량이 높고 답전작 재배에 알맞은 품종이다.

 

 

중생종인 금선은 제주, 충남 서해안, 전남북 해안, 경남 해안의 봄·가을 2기작 감자 재배지역에 적합하다.

 

 

추백은 조생종으로 숙기가 빠르고 휴면기간이 짧아 2기작에 알맞은 품종으로, 파종 시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물 빠짐이 나쁜 점질토양에서 괴경의 부패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

 

 

3개 품종 모두 산광싹틔우기를 해서 5-10㎝ 깊이로 얕게 파종하는 것이 좋으며, 재식거리는 75×20㎝ 또는 75×15㎝(휴간×주간)로 일반재배보다 밀식재배해야 유리하다.

 

 

조만현 종자관리소 연구사는 “원원종 씨감자 증식 재배 시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딧물 차단을 위해 반드시 망실재배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에 적합한 ‘두백’ 등을 확대 보급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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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