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흐림동두천 -3.2℃
  • 맑음강릉 -0.6℃
  • 흐림서울 -2.3℃
  • 맑음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5℃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1.9℃
  • 구름많음고창 -3.5℃
  • 흐림제주 4.5℃
  • 흐림강화 -2.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뉴스

2022년 경기북부 관내 생존 애국지사 생신 위문

경기북부보훈지청장, 백운호 애국지사 가족에게 위문품 전달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2022년 2월 17일 관내 한 분 뿐인 생존 독립유공자 백운호 지사의 91번째 생신을 맞아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자택을 방문하였다.

 

 

백운호 지사는 경기 이천군 제1 심상소학교 재학 중, 독립을 지향하는 비밀결사 독수리소년단 단원으로서 독립과 민족단결을 촉구하는 벽보를 붙이고 항일격문을 작성하여 전라도 등 각지의 군수들에게 발송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1942년 3월 초순쯤 단원들과 함께 장호원 경찰주재소에 체포되었고 동월 28일 ‘공안을 해칠 우려가 있는 자’라는 이유로 이천경찰서로 이송, 같은 해 9~10월경 약식재판을 받고 석방된바 그 공적으로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

 

 

이 날, 백운호 지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대면이 불가하여 대신 그 가족에게 미리 준비한 케이크와 난 화분을 전달했다. 한 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님들이 국내에 몇 분 남지 않아 안타깝다. 얼른 지사님이 쾌차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하며 지사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