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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제220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1’개최

18일, 지휘 니콜라이 알렉세예프·바이올린 양정윤 협연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20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1’이 2월 18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울산시향의 첫 연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리야도프의 ‘바바야가 작품56’과 ‘마법의 호수 작품62’, ‘키키모라 작품63’과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에이(A)단조 작품82’ 및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지(G)단조 작품13’이 연주된다.

 

 

공연의 막을 여는 리야도프의 3곡들은 러시아 민화에서 차용되었으며, 민화에 등장하는 마녀, 도깨비, 요정들이 사는 호수를 소재로 작곡되었다.

 

 

이어 연주되는 글라주노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에이(A)단조 작품82’는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악장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쉼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되는 단악장의 곡이지만 2악장 구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 곡은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 선율을 연상시키면서 러시아적 서정을 담은 지(G)선상의 아름다운 주제를 가지며, 독주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함께 오케스트라도 한층 정열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 시키는 명작품이라 할 수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지(G)단조 작품13’은 차이콥스키의 첫 번째 대작으로 전체적으로 교향시적 성격이 두드러진다. 러시아 자연에 대한 애착을 노래하지만 민족주의 운동에 관심을 쏟던 초기 차이콥스키의 경향도 나타난다.

 

 

협연에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지난 2005년 스위스 시옹발레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 및 2010년 폴란드 토룬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17년 이탈리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 연주자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증명해 냈다. 현재 봄콰르텟의 지도자(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S)석 1만 5,000원, 에이(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를 통한 부분 오픈하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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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