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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제오방상권‘오방조리경진대회’개최

오는 16일 연제오방상권 외식사업 점포 대상 요리경진대회 열어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재)연제구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16일 부산여자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연제오방상권(고분로13번길 일원) 외식사업 점포를 대상으로 ‘오방조리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월부터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신청한 48개 점포 중 1차 서류 심사 및 2차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에 참가할 10개 점포가 선정됐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점포는 인기 점포로 자동 선정되며 오방상권의 대표 맛집으로 각종 매체 등을 통해 홍보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본선에 진출한 점포는 점포별 대표 메뉴를 조리하여 실력을 겨루게 되며, 유명 요리연구가 이혜정 외 2명의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3개 점포가 선정된다.

 

 

선정된 3개 점포에 대해서는 총 3천만 원 상당의 환경개선, 홍보 마케팅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재단 고경신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연제오방상권 내 숨겨진 맛집을 발굴하고 홍보하여 맛집뿐만 아니라 많은 즐길 거리도 같이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연산교차로에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여 지역상권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제구의 연산교차로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에 신청,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부산의 대표 중심상권으로 육성을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오방환영입구 조성, 상인역량 강화 교육, 오방놀이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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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