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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과 함께하는 해녀박물관 문화갤러리 운영

‘제주, 시간을 입히다’ 오기영 초대전 … 27일까지 진행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박물관 문화갤러리를 지역주민과 작가들이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

 

 

올해 해녀박물관 문화갤러리 전시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시를 희망하는 작가와 단체의 신청을 받았으며, 한지공예·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작품·제주해녀 기록 사진·해녀 불턱 관련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전시로 제주옹기를 소재로 한 오기영 작가의 ‘제주, 시간을 입히다’ 전시가 박물관 2층 로비에서 27일까지 진행된다.

 

 

오기영 작가는 식수를 저장하고 곡식을 보관하는 제주옹기를 소재로 제주사람의 삶을 녹여낸 한지공예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의 한지공예 작품과 해녀박물관 야외테라스에 전시된 소장 유물인 제주옹기가 어우러지도록 전시를 꾸몄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도 해녀박물관 문화공간에 제주여성, 민속, 해양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해녀박물관이 지역예술인과 도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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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데이터센터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시 내 입지를 둘러싼 주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임현수 의원은 인사말에서 ”데이터센터를 전면적으로 제한하거나 무분별하게 허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입지와 규모, 환경 영향은 물론 지역 상생과 공공기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할 필요가 있다“며, ”이분법적 논리에 매몰되기보다 주민의 삶의 질을 지키면서도 산업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준태 기흥동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범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은 ”주거밀집지역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입지 기준을 강화하고, 현재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