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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정희시·김강식·이영봉 의원, DMZ RUN 사업계획 청취 및 현장방문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희시(추진협의회 단장, 더민주, 군포2)·김강식(더민주, 수원10)·이영봉(더민주, 의정부2) 의원은 10일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Let’s DMZ 발전 방안 추진협의회 제4차 회의를 열어 DMZ RUN 사업계획 청취을 청취하고 평화누리길 등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DMZ정책과, 경기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먼저 올해 DMZ RUN 사업 계획을 협의회에 보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정희시 단장은 “도내 시군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사업을 충실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원거리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올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과 유관 단체들과의 소통과 참여 유도가 중요하며, 참가인원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필요도 있다.”고 밝혔다.

 

 

이영봉 의원은 “하반기에 진행되는 행사의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가능성도 고려하여 개최 방식에 대한 유연한 대비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강식 의원은 “DMZ RUN 사업 참여자들이 다음 행사에서도 지속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기념품, 기록 등 유인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 효과 제고를 위해 팸투어 프로그램 참가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추진협의회는 이어서 DMZ RUN 걷기·자전거·마라톤 코스로 계획 중인 평화누리길을 방문 점검했다. 현재 걷기 10km·20km, 마라톤 10km·하프(21km), 자전거 75km의 구간을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정희시 단장은 “사업 위치가 민간인 통제구역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안전성과 주요 지점별 안내 등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하였으며, 다음 추진협의회 회의에서는 DMZ 포럼 추진 방향 설정 및 Let’s DMZ 사업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Let’s DMZ 발전 방안 추진협의회는 Let’s DMZ 사업의 효과 제고를 위해 관련 사업 간 유기적 연계 및 체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조직 구성·제도 개선 검토 등 다각적인 논의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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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