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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시립예술단원들과 함께하는‘음악실기’교육 운영

올해부터 처음으로 전통·서양음악 4과목 운영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새로운 교육과목으로 ‘음악실기’를 처음으로 개설해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처음 마련된 ‘음악실기’는 울산시립예술단 단원을 지도강사로 초빙해 전통음악과 서양음악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대금, 피리, 플루트, 바이올린 등 총 4과목으로 특화해 구성했다.

 

 

먼저 전통음악의 멋을 배울 수 있는 대금과 피리 과목에는 시립무용단 정은아 국악단원과 정영희 국악단원이 악기의 구조와 운지법, 정간보 읽는 법을 익히고, 동요부터 민요, 국악가요, 독주곡까지 직접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서양음악으로는 플루트와 바이올린 과목을 마련해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지도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소품곡까지 익힐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에 맞게 시립교향악단 플루트 동현정 수석단원과 바이올린 조한길 수석단원이 진행한다.

 

 

이번 음악실기는 타 과목과 달리 악기의 기초부터 개인별 지도를 하는 교육 특성에 따라 소수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미술실기 중심의 ‘아트 클래스’에서 벗어나 음악 분야까지 아우르며 타 기관과 차별화된 운영을 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회관 누리집을 통해 과목별 6명씩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과목별로 상이하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민과 시립예술단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처음으로 개설되는 과목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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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