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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시, 민방위교육 올해도 비대면으로 추진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비대면 교육 진행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도 관내 모든 민방위대원 2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민방위 교육을 추진한다.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그동안 민방위 대원 1~4년차는 집합교육(4시간)을, 5년차 이상은 비상소집(1시간) 또는 사이버 교육(1시간)을 받아왔다.

 

 

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모든 연차 대원에게 사이버(온라인)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관내 민방위대원은 본교육기간(4~6월) 또는 보충교육기간(8월, 10~11월) 중 1시간의 사이버교육만 이수하면 된다.

 

 

사이버교육은 PC, 휴대전화를 활용해 민방위 사이버 교육 서버에 접속해 수강이 가능하며, 교육기간 중 24시간 접속 가능하다.

 

 

사이버 교육이 어려운 민방위 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재를 수령해 과제물을 작성해 30일 내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하면서 2022년 헌혈증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도 민방위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이어 민방위 교육통지서를 우편통지서에서 전자통지서로 대체해 시민의 편의성과 전달률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전자통지서가 발송되면 휴대전화에서 본인인증을 거친 후 통지서를 수령할 수 있으며, 전자통지 미수령자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우편 통지서가 교부될 예정이다.

 

 

박대순 시 재난관리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민방위대원의 교육 부담 완화를 위해 실시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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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