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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 생활밀착형‘1인가구 지원사업’자치구 공모… 총 5억원 지원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등 1인가구 불편 해소 위해 자치구 사업 공모, 5억원 투자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1인가구 지원사업을 발굴‧시행하기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 548백만원 규모의 ‘2022년 자치구 1인가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의 1인가구수는 2020년 기준 139만(34.9%), 서울의 대표적인 가구형태로 1인가구의 다양한 삶의 형태와 수요를 반영한 정책․환경 조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市는 1인가구의 불편․불안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지난달 18일 “서울시 1인가구 안심종합계획” 발표하였으며, 현재 자치구와 협업체계 이뤄 지역별 맞춤형 실행체계를 마련,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9월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1인가구 정책에 대한 관심높이고 다양한 의견 수집한데 이어 올해는 자치구 대상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 지역별 특성․수요 반영한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체감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대상은 지정주제 4개 부분과 자유주제 1개 부분으로 2.15(화)까지 접수받아 공모심사위원회 심사·평가 거쳐 3월 중순에 선정할 예정이다.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5개 자치구 선정) : 지역 내 경험 많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현장 동행방문, 1인가구에 적합한 주거지를 찾고, 전·월세 계약시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전문적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중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행복한 밥상'(10개 자치구 선정) :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 음식 의존도가 높아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간편하고 영양가있는 조리법 전달 및 먹거리 관련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식을 매개로 중장년 1인가구의 소통을 통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

 

 

1인가구 소통공간'씽글벙글 서울사랑방'(4개 자치구 선정) :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활용하여 1인가구들이 휴식과 여가활동 등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1인가구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도로명주소 안내스티커 제작지원(8개 자치구 선정) :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와 긴급연락처 등 기재하여 위기발생시 119등에 신속히 연락할 수 있는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

 

 

자유주제(7개 자치구 선정) : 자치구별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1인가구 맞춤형 사업을 주거·안전·건강·사회관계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사업과 유사, 중복되지 않은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1인가구 예산을 반영하기 어려웠던 자치구에게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다. 만족도와 실효성 높은 사업의 경우 전 자치구로 확대가능하도록 우수사례 공유 등 적극지원하겠다”, “앞으로 시민, 자치구 공모 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1인가구 생활밀착형 정책발굴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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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