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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BFIAN, ‘워크 인 프로그레스’ 공모 마감 임박

2월 15일까지 응모작 접수, 선정작 3억원 상당 후반작업 지원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총 3억원의 주인공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총 3억원 상당의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워크 인 프로그레스’ 공모 마감이 임박했다. 오는 2월 15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응모는 BIFAN 홈페이지의 ‘잇 프로젝트’ 공모에서 할 수 있다.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를 통해 시나리오 최종본과 가편집본을 제출하고 지원이 필요한 후반작업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면 된다.

 

 

선정한 작품에는 색보정(D.l), 사운드 믹싱, 디지털마스터링(DCP) 등의 후반작업에 총 3억원 상당을 지원한다. 지원받으면 올해 12월 31일까지 후반작업을 완료해야 한다. 선정한 작품은 개별 통보하고 5월 30일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출품/지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산업 프로그램팀으로 전화 혹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BIFAN은 영화산업 프로그램으로 각광받는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를 2008년부터 운용해 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워크 인 프로그레스’는 NAFF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협력해 2020년 신설했다. 우수한 콘텐츠 발굴과 장르영화 저변 확대를 위해 후반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메모리: 조작살인'(감독 김현우) '죽이러 간다'(감독 박남원) '카페 복도 집 천장… 그리고 옆집'(감독 유태하) 등 3편, 2021년은 '1번 국도'(감독 강경태) '끝까지 달린다'(감독 김원진) '마인드 유니버스'(감독 김진무) '사잇소리'(감독 김정욱) '지구별 방랑자'(감독 유최늘샘) '청춘하라'(감독 신재명) 등 6편, 이제까지 총 9편의 작품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죽이러 간다'와 '메모리: 조작살인'은 지난해 11월과 12월 각각 개봉, 관객들을 만났다.

 

 

BIFAN의 남종석 산업 프로그래머는 “장르적 정체성과 개봉 가능성을 고려해 지원작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SBA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후반작업 장비와 전문가의 기술 지원이 더해져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6회 BIFAN은 오는 7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제24·25회에 이어 부천시 일대 극장과 OTT 등 오프·온라인으로 관객 접점을 다각화한다. 코로나19 변이 등에 적극 대처, 안전개최에 역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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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