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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무안군, 2022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연간 10만원, 소외계층 모두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무안군은 올해부터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80%에게 제공하던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 대상을 100%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세 이상(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작년에 발급받은 이용자가 올해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된다.

 

 

단, 카드 유효기간이 2022년 1월 31일 이전인 자, 지난해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와 신규 발급 희망자는 오는 2월 3일부터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누리집, 모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카드 이용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전국의 문화예술·여행·체육과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서명호 문화체육과장은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군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발급과 이용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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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