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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남부경찰서,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표창

A씨, 준강도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

 

 

 아시아통신 최지나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24일 준강도 현행범인 검거에 기여한 A씨에게 표창수여 및 범인보상금을 지급하였다.

 

 

20대 후반인 A씨는 지난 11일 저녁 6시 56분경 금남면 용포리 소재 자신의 마당에 주차되어 있는 아버지 차량을 누군가 시동을 걸고 운전하여 훔쳐 달아나는 것을 목격하였다.

 

 

A씨가 피의자를 붙잡자 피의자는 체포를 면할 목적으로 차량 내부에 있던 전기톱 엔진 체인칼을 휘두르며 도망가려 하는 것을 제압·검거하여 현장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하였다.

 

 

경찰은 피의자가 30대 남자로 음주운전까지 한 것으로 밝혀져 준강도 및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체포하였다.

 

 

김경열 경찰서장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범인을 검거해 준 장씨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표창장과 보상금 등 적극 포상할 계획이며, 이런게 바로 공동체 치안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세종남부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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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