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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아림예술제위원회 ‘아림예술제 60년사’ 출판기념회 개최

지역 문화예술인의 향연 펼쳐져

 

 

 아시아통신 김성연 기자 | (사)아림예술제위원회는 지난 21일 거창읍 관내 홍익서점에서 지역 문학인과 예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아림예술제 60년사’ 출판기념회와 아림예술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제1부 ‘아림예술제 60년사’ 출판 기념회에서 안철우 위원장은 “기록의 보존은 문화를 가진 인류가 해야 할 책무”라며, “출판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와 책의 근간을 이루는 자료 기고의 글 등 각계각층의 성원과 노력으로 완성되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전국 수많은 축제 중에서 60년 이상을 순수 예술제로 남아있는 축제는 진주의 개천예술제와 우리 아림예술제 뿐이다”며 자긍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은 지역 출신인 시인이자 한국예술원 회원이신 신달자교수가 참석하여 젊은 지역 문인과의 토크 콘서트 시간을 가지고 문학 입문 동기며, 문학을 어떤 모습으로 이해해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좋은 얘기들을 하여 참석한 모든 분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제2부는 아림예술마당 행사로 클래식, 민요, 관악, 기타살롱 등 지역출신 예술인 다수가 참여하여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계속 실시하여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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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